▒ 숨어있기 좋은 집 ▒ 휴대폰 케이스
HOME     SINCE 1999    [ ]    [ ]
     좋은시   │    좋은글   │    레인   │    게시판   │    etc

  
    

           시 게시판
           한국현대시
           인기시인
           사랑시
           동시
           시화
           테마
           소네트
           신춘문예
           손님창작시


 



여가 시간 - W.H. 데이비스

이름
:  비고양이  (Homepage) 작성일 : 2012-03-26 07:03:12  조회 : 854 


여가 시간 - W.H. 데이비스



무슨 인생이 이럴까.
근심에 찌들어 가던 길 멈춰 서서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양이나 젖소들 처럼 나무 밑에 서서
쉬엄쉬엄 바라볼 틈 없다면,
숲속을 지날 때 다람쥐들이 풀숲에
도토리 숨기는 걸 볼 시간 없다면,
한낮에도 밤하늘처럼 별이 총총한
시냇물을 바라볼 시간이 없다면.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권말선 詩人의 시집이 출간되었어요!     비고양이  2011/11/27 952
7666  폐점 - 박주택      비고양이 2013/12/31 2581
7665  우회전 - 송종수      비고양이 2013/12/31 2007
7664  나무는 죽거나말거나 - 송일순      비고양이 2013/12/16 2018
7663  마음 - 조병무      비고양이 2013/12/15 2809
7662  안으로 들어가기 - 구중서      비고양이 2013/12/10 1847
7661  첫 눈 - 기정순      비고양이 2013/12/10 1270
7660  아는가 모르는가 - 이세방      비고양이 2013/12/09 2869
7659  막잠 - 송문헌      비고양이 2013/12/09 681
7658  별 - 박영신      비고양이 2013/12/07 1092
7657  눈보라 - 이흔복      비고양이 2013/12/07 742
7656  빈자리 - 갈정웅      비고양이 2013/12/04 1176
7655  그래도 사랑은 안부하는 것 - 김철현  [1]    비고양이 2012/06/20 5996
7654  얼룩의 힘 - 박현웅      비고양이 2012/06/20 3182
7653  내일 이야기 - 김근이      비고양이 2012/06/18 3509
7652  여행을 떠나자 - 임영준      비고양이 2012/06/18 3277
7651  등대 - 신지은      비고양이 2012/06/04 3178
7650  고향 - 박경숙      비고양이 2012/06/04 1540
7649  내가 세지 못하는 것 - 감태준      비고양이 2012/05/29 1746
7648  씀바귀 - 김리영      비고양이 2012/05/29 1056
7647  마중물 - 고경숙      비고양이 2012/05/29 1181
7646  그리 살고 싶다 - 김명숙      비고양이 2012/05/22 2347
7645  침묵 - 공석진      비고양이 2012/05/22 1513
7644  배 - 박종국      비고양이 2012/05/16 871
7643  봄 잎,잎,잎 - 김경란      비고양이 2012/05/16 1065
7642  철길 - 김영기      비고양이 2012/05/15 872
7641  마디, 푸른 한 마디 - 정일근      비고양이 2012/05/15 944
7640  하루살이 - 김호삼      비고양이 2012/05/07 1324
7639  엉겅퀴 - 김시운      비고양이 2012/05/07 917
7638  아버지 - 권용익      비고양이 2012/05/07 1229
7637  구두와 고양이 - 반칠환      비고양이 2012/05/03 833
7636  다리 - 김선진      비고양이 2012/04/23 881
7635  너무 아름다운 병 - 함성호      비고양이 2012/04/23 1475
7634  그리운 악마 - 이수익      비고양이 2012/04/23 1109
7633  그대의 향기 - 민문자      비고양이 2012/04/19 1996
7632  꽃 피는 사랑 - 박고은      비고양이 2012/04/13 1505
7631  봄날에는 - 이희숙      비고양이 2012/04/09 1137
7630  4월의 꿈 - 이채      비고양이 2012/04/09 1009
7629  그대는 나의 별 - 나명욱      비고양이 2012/03/28 1383
7628  창밖에 꽃비가 내리네 - 이채      비고양이 2012/03/28 1272
7627  양귀비 - 김승기      비고양이 2012/03/28 848
 여가 시간 - W.H. 데이비스      비고양이 2012/03/26 854
7625  바람 되어 가는 길 - 조철형      비고양이 2012/03/26 1192
7624  붕어야 - 박정식      비고양이 2012/03/26 692
7623  사랑할 수 있을 때 - 류인순      비고양이 2012/03/22 1737
7622  그리움 품고 산다는 것 - 이상희      비고양이 2012/03/22 1447
7621  노루귀 - 김승기      비고양이 2012/03/20 779
7620  다리 - 김선지      비고양이 2012/03/19 753
7619  우리가 다시 만나면 - 이연지      비고양이 2012/03/19 1292
7618  초승달 - 배산영      비고양이 2012/03/19 865
7617  아름다운 사람 - 이일영      비고양이 2012/03/02 1777
7616  항아리 - 최문환      비고양이 2012/03/02 941
7615  마음의 향기 - 온기은      비고양이 2012/02/29 1379
7614  엄지손가락 - 성재경      비고양이 2012/02/22 943
7613  봄맞이 - 오보영      비고양이 2012/02/22 1029
7612  안부 - 이일영      비고양이 2012/02/20 1170
7611  사랑아 - 온기은      비고양이 2012/02/16 1386
7610  이듬해 - 윤현조      비고양이 2012/02/16 746
7609  봄날, 사랑은 - 김수목      비고양이 2012/02/16 986
7608  어떤 결심 - 이해인      비고양이 2012/01/16 1842
7607  최고의 습관 - 하영순      비고양이 2012/01/16 1201
7606  눈이 내리면 편지를 씁니다 - 최옥      비고양이 2012/01/16 1040
7605  어떤 부부 - 박명희      비고양이 2012/01/12 1323
7604  그리움 - 김용하      비고양이 2012/01/11 1532
7603  내가 가는 길 - 박인걸      비고양이 2012/01/11 1066
7602  끝나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 - 신해욱      비고양이 2012/01/09 1092
7601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 이채      비고양이 2012/01/09 999
7600  숲에 살고 싶어 - 정공량      비고양이 2012/01/05 831
7599  겨울나무 - 남민옥      비고양이 2012/01/03 905
7598  문구멍 - 신현득      비고양이 2012/01/03 683
7597  아침, 그대를 맞으며 - 양현근      비고양이 2012/01/01 984
7596  새해에는 - 이제민      비고양이 2012/01/01 809
7595  새해 아침의 기도 - 안종환      비고양이 2012/01/01 826
7594  별 하나 - 도종환      비고양이 2011/12/21 1214
7593  갈대는 갈대를 꺽지 않는다 - 이향지      비고양이 2011/12/21 847
7592  단추를 채우면서 - 천양희      비고양이 2011/12/21 837
7591  전동차에서 - 손광세      비고양이 2011/12/19 626
7590  오늘의 다짐 - 정윤목      비고양이 2011/12/19 964
7589  손에게 - 차한수      비고양이 2011/12/19 684
7588  사랑 - 김승동      비고양이 2011/12/16 1159
7587  생각한다는 것 - 공석진      비고양이 2011/12/16 961
7586  그리 살고 싶다 - 김명숙      비고양이 2011/12/15 967
7585  나에게 아름다운 것들 - 전훈      비고양이 2011/12/15 975
7584  한 사람 - 강효수      비고양이 2011/12/15 962
7583  내 청춘이 지나가네 - 박정대      비고양이 2011/12/13 979
7582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 - 정윤목      비고양이 2011/12/13 967
7581  바다가 서 있다 - 이은희      비고양이 2011/12/13 766
7580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 이채      비고양이 2011/12/09 959
7579  1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비고양이 2011/12/09 857
7578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비고양이 2011/12/06 915
7577  길 - 이인순      비고양이 2011/12/06 983
7576  세상의 집 - 여태천      비고양이 2011/12/06 722
7575  슬며시 눈을 감으면 - 김나영      비고양이 2011/12/05 893
7574  그래, 보따리를 싼다는 건 - 김연이      비고양이 2011/12/05 683
7573  그대 - 허홍구      비고양이 2011/12/05 901
7572  다시 꿈꾸지 않아도 - 황영순      비고양이 2011/12/04 841
7571  하루 - 이남일      비고양이 2011/12/01 1123
7570  씨앗 - 정윤목      비고양이 2011/12/01 885
7569  자줏빛 꿈 - 권말선      비고양이 2011/11/29 899
7568  길을 꿈꾸다 - 조철형      비고양이 2011/11/27 1265

  1 [2][3][4][5][6][7][8][9][10][11][12][13]..[77]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raincat.pe.kr All rights reserved. since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