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는 무엇일까요?              [ - BACK - ]


식물명: 화양목(Box Tree)
꽃   말: 참고 견뎌냄
과   명: 화양목과
개화기: 4월~5월
원산지: 유럽, 아시아

사진출처: http://flowerysys.com.ne.kr


산지의 석회암지대에서 자란다. 상록활엽 관목 또는 소교목이다. 높이 7m에 달한다. 작은가지는 녹색이고 네모지며 털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두꺼우며 타원형이고 끝이 둥글거나 오목하다. 중륵의 하반부에 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뒤로 젖혀지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암수꽃이 몇 개씩 모여달리며 중앙에 암꽃이 있다. 수꽃은 보통 3개씩의 수술과 1개의 암술 흔적이 있다. 암꽃은 수꽃과 더불어 꽃잎이 없고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암술머리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끝에 딱딱하게 된 암술머리가 있으며 6∼7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꽃에 관한 이야기

사랑의 여신 비너스의 제사에 이 나무를 사용하면 비너스가 그 보복으로 남성의 생식 기능을 빼앗아 버린다는 무서운 신화가 있습니다. 터키에서는 장례식의 나무로 묘지에 심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왠지 불길합니다만 좀처럼 자라지 않기 때문에 '장수'의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회양목은 일꾼. 고대 이집트의 발굴품 가운데 회양목 머리빗이 있습니다. 재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최고품으로 인정되어 궁궐 여인들이 머리를 다듬었답니다. 그 밖에 인쇄 자재·주판알·보석함·지팡이·숟가락······. 회양목은 많은 분야에서 대활약. 정원에 동물의 모양으로 깎아 놓으면 귀여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식물들도 자기 존재를 나타내는 방식이 각기 다릅니다. 모양이 크고 색이 화려해서 쉽게 눈에 드는 꽃이 있는 반면 모양이 작고 색깔도 두드러지지 않아 무심히 지나치게 되는 꽃들도 많이 있습니다.
회양목의 꽃도 그러해서 이른 봄에 나무 가득 꽃을 피우지만 이 나무의 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양목은 짙은 향기로 사람의 발길을 멎게하고, 벌들을 유혹해 스스로 생존의 길을 열어가는 나무입니다.
이른 봄, 잘자란 회양목 생울타리 곁에 쪼그리고 앉으면(나무의 키가 잘 자라지 않아 높이가 어른 무릎정도 임) 은은한 향기에 취해 그 근원을 찾게 되는데 그때 일조를 하는 것이 벌들의 움직임입니다. 분명 향기는 있는데 꽃이 안보이기 때문이죠. 바쁘게 움직이는 벌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아하!"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꽃봉우리가 좁쌀 만하고 그것이 활짝피어도 꽃색이 잎색과 서로 닮아 꽃인지 잎인지 구별이 잘 안가니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출처 - http://flowerysys.com.ne.kr 외.


꽃점

깔끔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모두에게 호감을 받습니다만 쉬 싫증을 내고 말아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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