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는 무엇일까요?              [ - BACK - ]


이   름: 샤프란(saffron)
꽃   말: 후회 없는 청춘, 믿는것의 기쁨, 초조함
분   류: Crocus sativus,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분   포: 온대지방.
개화기: 10월~11월
원산지: 유럽 남부와 소아시아

참고: 봄에 피는 종을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종을 샤프란이라고 합니다. 다른 곳에는 탄생화가 크로커스로 표기되어있다고 머리아파 하지 마세요^^
크로커스의 개화기는 2월~3월입니다.

온난하고 비가 적은 곳에서 잘 자란다. 높이 약 15cm이다. 알뿌리는 지름 3cm로 납작한 공 모양이다. 잎은 알뿌리 끝에 모여나며 줄 모양이고 꽃이 진 다음 자란다. 끝이 점차 뾰족해진다. 꽃은 깔때기 모양이며 10∼11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새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1개가 달린다. 꽃줄기는 짧고 밑동이 잎집으로 싸인다. 화피와 수술은 6개씩이고 암술은 1개이다.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지고 붉은빛이 돌며 암술머리는 육질이다.

유럽남부와 소아시아 원산이다. 원예상으로는 꽃이 봄에 피는 종과 가을에 피는 종으로 크게 나누는데, 봄에 피는 종을 크로커스, 가을에 피는 종을 사프란이라고 하여 구분하기도 한다. 암술대를 말려서 진정(鎭靜)·진경(鎭痙)·통경(通經)·지혈제로서 월경곤란·갱년기장애·유산벽(流産癖)·자궁출혈과 백일해 등에 약으로 쓴다. 10만 배로 희석하여도 노란색을 띠기 때문에 음식물의 빛깔을 내는 데도 사용한다.


꽃에 관한 이야기

늦가을의 저녁 무렵, 꽃의 신 플로라가 목장 옆 연못 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목초의 요정이 나타나서 "여신이여, 무성했던 목초가 모두 시들어 버렸으니 가을의 마지막 꽃을 찾아 헤메는 어린 양을 가엾게 여겨 낮잠 잘 보금자리를 주소서."하였습니다. 그러자 여신은 가을의 마지막 꽃을 한 송이 피워 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사프란이랍니다.

꽃에 관한 이야기2

옛날 그리스에 '크로커스'라는 청년이 '코린투스'라는 처녀를 사랑하였는데 가엾게도 그녀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었습니다.
이들의 사이를 눈치 챈 코린쿠스의 어머니가 그들을 갈라놓자 비너스는 비둘기를 보내어 그들의 사랑을 도왔습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활로 비둘기를 쏜다는 것이 그만 실수로 딸을 맞추어 그만 '코린투스'는 죽고 말았습니다.
코린투스의 약혼자는 그녀의 죽음을 애통해 하며 모든 원인이 크로커스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크로커스를 사살하였습니다.
미의 신 비너스는 애틋한 그들의 사랑을 불쌍히 여겨 크로커스를 꽃으로 만들었는데 그 꽃이 '크로커스'입니다.


꽃점
사랑도 인생도 후회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약삭 빠른 계산은 당신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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