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는 무엇일까요?              [ - BACK - ]


이   름: 노랑수선화
꽃   말: 사랑에 답하여
분   류: Hepacice asiatica Nakal. 수선화과
개화기: 12월~3월
원산지: 지중해 연안


수선화과의 다년초. 지중해 연안 원산의 관상 식물. 잎은 가늘고 길며 비늘줄기에서 무더기로 남. 12∼3월에 긴 꽃줄기 끝에 희거나 노란 꽃이 핌. 한방에서 비늘줄기를 약재로 씀.

수선화의 생즙을 갈아 부스럼을 치료하고, 꽃은 향유를 만들어 풍을 제거한다. 비늘줄기는 거담·백일해 등에 약용한다. 수선이란 중국명이며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天仙), 땅에 있는 것을 지선(地仙),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水仙)이라고 하였다.


꽃에 관한 이야기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옛날 그리스에 나르키소스라는 양치기 미소년이 있었다. 주위의 뭇 님프(요정)들이 구애를 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한 님프가 복수의 신에게 기도를 했다. "나르키소스가 사랑에 눈뜨게 하시고, 그 사랑이 곧 깨어져 버리게 하소서." 님프의 기도는 곧 이루어졌다. 나르키소스가 어느 샘물가에 가서 물을 마시려 하자, 물속에 아주 예쁜 사람이 보였다. 자기의 얼굴이었다. 나르키소스는 물의 님프인줄 알고 물속에 손을 넣어 잡으려 했다. 그러자 곧 물이 흔들려 사라져 버렸다. 물이 잔잔해지자 또 나타나고 손을 넣으면 사라지고...... 결국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그래서 꽃말은 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의 전설에서 '자기주의(自己主義)' 또는 '자기애(自己愛)'를 뜻하게 되었다.


꽃점

당신은 추진력이 강한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사랑도 활짝 꽃피울수 있는 사람입니다.


- BACK -


숨/어/있/기/좋/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