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는 무엇일까요?              [ - BACK - ]


이   름: 스노우드롭
꽃   말: 희망
분   류: Galanthus nivalis: 수선과
개화기: 겨울∼이른 봄
원산지: 유럽 중남부


백합목 수선과 갈란투스(갈란서스)속 식물의 총칭. <스노드롭(snow drop)>이라고도 한다. 알뿌리(비늘줄기)로 번식하는 내한성 여러해살이풀로, 가을에 심는 알뿌리식물 중 가장 빨리 개화한다. 양지바른 곳에서는 2월쯤에 길이 10㎝ 정도인 선(線) 모양 잎이 2∼3개 나며, 잎보다 긴 꽃줄기가 중심에서 나와, 꼭대기에 아래로 향하는 흰 꽃이 핀다. 대표종인 니발리스 G.nivalis는 남유럽 원산으로, 높이는 10㎝ 정도이며 겨울에서 이른봄에 걸쳐 꽃이 핀다. 또 서남아시아 원산인 엘웨시 G.elwesii는 니발리스보다 대형이고 재배하기 쉬우며, 개화가 빠르다. 갈란투스는 씨로도 번식되나, 보통 10월쯤에 유기질이 풍부하고 보수력이 큰 토양에 심어 양지바른 곳에서 육성하여 약간 그늘진 곳에 이식하면 개화한다.



꽃에 관한 이야기

옛날 알비온이라는 왕자가 오베론이라는 하늘 여왕의 딸 케나공주를 사랑하였습니다. 이것을 알아차린 오베론 여왕은 딸을 유혹하는 왕자를 하늘나라에서 땅으로 쫓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에 화가 난 왕자는 불며예를 씻기위해 많은 병사를 이끌고 하늘나라로 쳐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신의 싸움이라 왕자는 오히려 하늘나라 병정들에게 붙잡혀 죽고 말았습니다.
케나 공주는 너무도 슬퍼서 어떻게 하든지 사랑하는 왕자를 살려 달라고 어머니께 애원하였으나 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할수없이 신동 '모레'의 기름을 얻어 왕자의 시체에 발랐습니다. 그랬더니 왕자는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한 포기 흰 꽃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 꽃이 스노우 드롭이었습니다.



꽃점

1월 1일에 태어난 당신은 눈이 내려도 찬바람이 불어도 결코 굴하지 않는 스노우드롭처럼 인내심 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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